박미자 作 ‘포도의 향기’
[1019호] 2011년 03월 26일 (토) 17:40:27 고양신문 webmaster@mygoyang.com
작가의 말
어렸을 때부터 꽃을 좋아했다. 단순히 꽃을 그리는데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시드는 꽃처럼 자신의 화폭에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음과 양 등을 함께 표현하고 싶다. 그림 그리는 일은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 순간마다 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집중하게 된다.
박미자 약력
개인전 5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문화원 등)
8,9회 한국 현대 판화공모전 입상
7,8,1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판화)
제2회 대한민국 서예 공모전 장려상
국제 문화미술대전 특선(행초서)등 다수입상
현 고양시 원로작가회 회원
현 고양시 여성작가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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